데뷔작이다 보니 고전 만화이고 인물 그림은 정착 되지 않았는데 자전거 자체의 묘사는 지금봐도 넘사벽임.
테루는 망가져도 자전거는 안망가짐
벌써 20년이 넘은 만화인데 자전거, 업힐을 사랑하는 소년이 평지에 강한 천재 소년을 라이벌로 삼고
차츰차츰 성장하는 묘사는 작가 역량이 대단한거 같음
자료도 풍부하게 공부한게 티가 나는게 119 구조대 에서도 티가났음.
후속작에서는 점점 자기복제만 하는것 같아서 나도 손절함
스바루에서는 뭘말하고 싶은지 모르겠다라.
이만화 보고 삘받아서 나도 자전거 타다 언덕만 만나면 환장하고 올라가려고 함
그때마다 자전거 정비에 돈이 드는줄 몰랐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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