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이라는 게 변합니다

그런데 진짜 몇년 전까진 막 쪼르르 달려가서 어떻게든 내가 아는 선에서 쥐어짜서 만화추천 해주고 이 만화 저 만화 닥치는대로 추천 받고 그랬는데



딱 이거 따라가는지 점점 만력에 자신감도 없어지고 머릿속에선 만화끼리 뒤엉켜서 요즘은 잘 안해주게 됨 못해주겠음

나만 잘 보고 잘 살면 그만입니다 마인드로 걍 나 혼자 이상한 거 찾아 보고 강박적으로 오늘 본 만화 글 쓰고

벽에 대고 하는 딸딸이랑 다를 게 없음

매너리즘 고치려면 만갤을 쉬어야 할 것 같은데 관성이라는 게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