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까이꺼.. 좀 음산하고 뭐 튀나오고하면 되지.. 그림 못그려도 되고.. 특히 이토준지를 통해서 공포 미스터리를 접한경우가 많아서 더
문제는 공포 분위기 조성하는건 인공적으로 긴장상태를 유지시키는건데 인간의 기제 자체가 이런 스트레스 상황이 유지되면 본능적으로 해소해버리려고 하는데 이 해소가 바로 웃음이다
한번 웃기게 되버리면, 극복한 공포는 그냥 조롱 대상이 되버림. 빨간휴지 귀신 나오면 물내려버린다 이런거.
그런면에서 우구이스는 호러에는 재능이 없다. 무섭지가 않다
결론:호러를 우습게 보지 마!!
공포물일 수록 인체가 더 잘그려져야한다고 생각함 잘그려진 인체가 기괴하게 망가진 게 불쾌한 골짜기와 동시에 현실감을 줘서 더 실감나거든
그거지 근데 그걸보고 그림못그린다고 착각하는
그냥 못그리면 웃긴만화가 됌
공포의 물고기 vs 조의 영역
공포의 물고기는 보고나서 2주일은 생선 못먹었는 데 진격의 어인은 보고나서 볼때마다 진격거 생각나서 웃은 듯 ㅋㅋ;
사실 만화판보다 영화판이 더 심한거같다 속닥속닥인가 봤었는데 ㄹㅇ 폭소하고 나옴 곤지암은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B급 슬래셔 무비들보다 못한 요즘 공포영화들 좀 있더라
솔직히 그런 B급 호러랑 호러는 분리해서 봐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괜히 호러라는 이름이 겹쳐서 그렇지 다른거 하나 폄하하는건 좀
본인은 호러를 지향하는데 웃긴게 나오는건 좀
호러라도 다 같은 호러가 아니니깐... 딱봐도 우구이스는 B급 슬래셔 취향이더만
사람의 공포심리를 자극해야하는 굉장히 어려운 장르인데 작가들한테 너무 얕보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