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눈도 안좋아지셔서 책 보고선 이렇게 조그만 책 못읽을듯....하고회의적으로 반응하셨는데휴가 갔다오고, 부대에 들고가려니까그냥 놓고 가라면서, 재밌다고 하시더라....한 3권 중반까지 보셨었음
부모님한테 만와책 추천해주는 애들 신기해
일단 내가 아버지 서재에서 배운게 슬램덩크, 시티헌터,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외인구단 이런것들이라
어머니는 tv로 김전일 보는데 옆에서 끼더니 재밌게보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