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는 매력있습니다.

뭐라고 해야 될까요...

남자들의 음심을 자극하는 단어는 정해져있는 것 같습니다.

여고생, 스타킹, NTR...etc

저는 그 단어의 집합 안에 유부녀도 넣고 싶군요.

유부녀는 아직 어리고 풋풋한 청년과 처녀와는 다른 완숙미가 있죠.

본작은 한 취준생과 유부녀의 이야기입니다.

유부녀가 관리하는 멘션? 에서 사는 주인공은 자취하는 남자답게 꽤나 비루한 생활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주인공을 챙겨주는 건 다름아닌 본작의 히로인인 여주인이죠. 요리를 갖다주고 안부를 묻는 부분에서 나름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 부분에서 작가는 메종일각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그러던 어느날 여주인은 주인공을 초대하고 해놓은 요리를 대접합니다. 그러면서 술에 취했는지 현재 남편에게 버림받은 자신의 사정을 말하죠.

제 생각엔 남편에게 버림받은 이 섹끈한 유부녀가 자신의 외로움을 토로하는게 이번 작품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주인공이 항상 자신을 챙겨준 여주인에게 보답해야 할 순간. 보담아주어야 마땅한 순간을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본작은 페이수도 짧고 떡씬도 짧은게 매우 아쉬웠습니다. 이런 걸 시리즈로 3편 정도 찍어도 괜찮을텐데 말이죠.

별점은 ☆☆☆개.

그림은 최고였지만 분량이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ㅡ 이렇게 리뷰 올리는 것도 처벌받나? 딸칠때마다 현자타임동안 이렇게 리뷰 올릴 생각인데


- Suic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