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인공 아셰라드,크누트였을 때 존나 선악 모호하고 인간 군상 깊숙히 파고 들어갔었고
농사 편만 해도 민폐캐일줄만 알았던 농가찌질이가 작품주제를 전달하는 핵심인물로 나오는거 보고
와 이 만화는 진짜 쩐다 ㄷㄷ 하고 봤었는데
이젠 토르핀은 걍 현대적기준으로 봐도 존나 완벽하게 착한 놈이고
선악구도 존나 확실해져서 넘 쓰레기같음
플로키 아들이 아빠대신 제가 죗값 받을게요 ㅠㅠ 저 죽이세요 ㅠㅠ 하는 거 존나 얼탱이터졌고
토르핀의 분노가 거기서 수그러드는거도 개웃김 ㅋㅋ
만 해!
플라네테스 때의 만력은 대체 어딜간것인레후
이어지는 불의 의지
용문 귀등환
재미없으니까 그만좀...
진심 아셰라드 죽기전, 그리고 농장편까진 개띵작인데 농장 탈출부터 급노잼됨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