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까지 정발된김에 12권 재탕하고 3권까지 읽음

처음엔 포크호러틱한 찝찝한 느낌이였지만

점점 사람들관의 관계에서 오는 불안감과 외로움이 주제로 바뀜

이 작가 단편들 보면 이런 축축하고 찝찝한 감성을 참 잘 살리는데

인어라는 소재와 좁고 폐쇄적인 시골마을이라는 배경이 참 작가와 어울리게 잘 선택한듯

위에서 말했듯 호러분위기가 점점 줄어드는건 아쉬웠지만

그래도 꽤나 좋은 만화를 읽었습니다

차기작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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