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전 후반 지라이야는 나가토가 자신이 알던 나가토와는 다름을 알아챔





혼자 여러 가설을 세우며 페인의 정체에 대한 의구심을 품는 지라이야








그때 지라이야는 무언가를 깨달음






눈 앞에 있는 페인은 나가토가 아니라 이전에 한 번 싸운 적 있는 닌자라는 것을!



그러나 아직 100% 확신은 없기에, 보다 확실하게 하기 위해 위험한 수를 쓰는 지라이야






이후 6도페인은 전부 과거 자신이 만난 적 있는 닌자란 것을 깨달았고, 그제서야 페인의 비밀을 알아챘음



그러나 때는 이미 늦었고 알아챔과 동시에 죽은 지라이야







지라이야가 죽은 후 페인이 한 말 

“우리에게 이 비밀이 없었다면 이길 수 없었겠지”


여기서 ‘우리의 이 비밀’은 당연히 지라이야가 죽기 직전에 알아챈 그 비밀




‘진짜는 없었다’

이것이 ‘우리’ 페인의 비밀







만약 지라이야가 페인의 비밀을 알았다면, 

지라이야의 특기인 잠입, 첩보력으로 자신보다 강한 페인을 무시하고 본체인 ‘나가토’를 공격할 수 있다는 것.





보다시피 나가토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뼈만 앙상한 상태




비록 순수 전투력으로는 잡페인 셋 상대로 다시 붙으면 필패하는 지라이야지만

전투가 아닌 자신의 첩보력으로 본체인 ‘나가토’를 잡는다면 페인의 마지막 대사가 거짓이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음





따라서 이 대사는 지라이야의 순수 전투력이 세다는 의미보다는

지라이야의 첩보력으로 본체인 나가토가 따일 수 있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