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휴일하고 들판과 잡초 작가 단편집...

인데 읽고 보니 연재작 두편이랑 전혀 다른 느낌이 나서 놀랐다.


작가가 어릴적부터 사랑 받고 자란 인싸놈이라는게 만화에서 풀풀 풍긴다.

미묘한 감정선을 캐치하면서도 그걸 부정하지 않고 온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아마도 작가는 월첩들과는 다르게 이런저런 사랑 받아온 경험과 사회 경험이 있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