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의 인플루언서랑 SNS를 존재감 = 생명력인 디스토피아 세계관으로 표현한듯한 만화로 그런 세계에서 자신의 존재란 무엇인가 무엇을 통해 자신이 정의되는가 내 이름과 사회적 지위의 관계 등등을 담은 느낌의 메시지를 주려고 했다고 생각함 꽤 재밌는 고찰이었고 내용 전개도 빨라서 빠르게 다봄 다만 후반부가 30페이지정도는 더있었어야 더 좋았었을듯 가격만큼의 재미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재미 자체는 있었음
뭐랄까 메세지와 애티튜드는 있는데 사건과 서사가 누락되어있는 느낌이었음
확실히 그런느낌 나도 받음 그래도 첫작품 신인작가라 그런거 같아서 후기작들은 기대해볼만한듯
아 이게 데뷔작임? 처음알았네
ㅇㅇ 알라딘 소개보면 경력 자체는 좀 되긴 했는데 일단 공식적으론 첫작품이라는듯
내용보다는 구도랑 연출이 끝내줬던
약간 흑백영화 시절의 애니같은 고전적인 맛도 있고 좋았어
이 바이럴 나인가... 재미있게 봐서 다행이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