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식 BL물과 요즘식 BL물은 거의 다른 장르계열 같이 느껴지던데


옛날식 BL물은 어떤 분위기냐면


여리여리한 마른 체형에 미형의 캐릭터에 성애위주의 전개가 아니라


진지한 스토리성이나 나름 연출력 가미된 BL물이었음


ex) 바나나피시, 바람과 나무의 시, 포의 일족 정도


어떤놈은 잔혹한 신이 지배한다를 bl로 묶는 놈있던데 솔직히 그건 아닌거 같고



요즘 서브컬쳐의 bl물은 일방적인 육체적 쾌락을 위한 자극적인 성애 위주로 전개됨


진지한 스토리성이나 연출력?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그나마 좀 젊은 작가중에서는 나카무라 아스미코라고 BL위주로 그리는 작가가 있는데


이 작가는 젊은데 옛날식 BL물에 좀 가까움


단순 BL이 아니고 서사가 있으면서 연출도 좀 갖춘 작가임


물론 BL 자체를 걍 싫어한다면 보기싫어하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