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이나 보르노도 라이트한건 거부감 없어서 그냥 잘 보는 편인데 마사 이 평가는 전혀 납득이 안간다
가라오케 가자 인기 많길래 보르노 트위터 감성향 만화인줄 알고 긁어서 봤는데 그냥 BL이던데
내가 bl 못봐서 으악 하고 뿔나서 이러는게 아니라
이 만화는 그냥 bl 이라는 장르를 인지하고 인물들의 bl 장르적 문법에 의한 감정선을 따라가지 않으면 재미를 느낄 곳이 없는 만화란거임
그 장르 내에서 괜찮게 잘 만든거랑 별개로 마사의 저 평가는 너무 오해의 소지가 큰듯
가라오케 가자 인기 많길래 보르노 트위터 감성향 만화인줄 알고 긁어서 봤는데 그냥 BL이던데
내가 bl 못봐서 으악 하고 뿔나서 이러는게 아니라
이 만화는 그냥 bl 이라는 장르를 인지하고 인물들의 bl 장르적 문법에 의한 감정선을 따라가지 않으면 재미를 느낄 곳이 없는 만화란거임
그 장르 내에서 괜찮게 잘 만든거랑 별개로 마사의 저 평가는 너무 오해의 소지가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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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ㅋㅋㅋ 진지하게 얘기하자면 마사토끼가 워낙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다보니 무의식적으로 bl 장르문법으로 읽고 인지를 못한듯
BL의 문법을 따르고 BL처럼 안 읽으면 재미가 없는데 BL이 아니란 건 무슨 뜻일까
그러니까 그냥 BL이 맞고 마사토끼 평가는 이상하다고
마사토끼가 장르의 구분에 너무 관대한거같음 솔직히 여학교의 별은 "좀 덜하다"는 되는데 레스토랑은 발로 툭툭치는거보고 ㄹㅇ 소름돋아서 책덮음
그런 장면 한두가지가 소름돋는다는 레벨을 떠나서 모든 사건과 갈등이 그냥 두 주연 남성캐릭터의 관계와 감정선에 집중되어 있고 그 외의 요소는 아예 없음ㅋㅋ
하드한 두창 만화를 너무 많이 봐버려서 이정도는 세이프 아닌가?? 한 게 아닐지
bl팬덤 제일 싫은게 아예 박는수준 아니면 bl 아니라고 우기는거 물론 박아대는데도 bl요소 없다는꼴도 봄
나도 이 감성을 이해 못하겠던데 BL이 무슨 법으로 잡혀가는 금서도 아니고 여자들은 왜 명백히 BL인 작품을 죽어도 BL 아니라고 우기려고 하는거지 그런다고 작품 내용이나 가치가 달라지는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