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사람들 만나면 본인들 살면서 좆같고 힘든 걸 나한테 풀어내서 공감을 바라는 경우가 많은데

속으로 또 시작인가~ 싶다가도 정신 차리고 보면 이입해서 내가 대신 화 내주고 있음

다 쌩까고 히로이처럼 철판깔고 빌붙어먹고 싶은데
빌붙을만한 놈들은 타지역 사니까 멀어서 빌붙기도 힘들고...

개그만화지만 이런 상냥함이 근처에 몇명이나 있다는 사실이 정말 부러운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