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둘이 동거하면서 밥해먹는다는 화제 키워드 보빔+먹방 두 개 대충 스까한 든든국밥 일상물인데
작가가 중국인이고 작중 배경도 중국이라 생각보다 신선함

일본 클리셰 장르를 중국인이 그린다는 것만으로 꽤 분위기가 변화해서 그런 차이점을 찾는게 재밌다

특히 먹방에 등장하는 음식이 중화풍인게 재밌는데 난 개중에도 신탕소면 묘사가 기억에 남음
대충 잔치국수 신맛 버전 같은데 중국인들은 해장할 때 신걸 먹는다나봄? 이런게 새로워서 보기 괜찮았음

단 만화 퀄리티는 투박함
아직까지 중국 만화의 한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