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vip들 데려와서 식사대접하는데
생참치 하나 가져와서 참치회도 같이 대접하려고
일본인 조리사 불렀다는 설정인데
자기들이 불러놓고 자존심상한다느니 하는 표현하는건 그렇다쳐도
참치뼈에 붙어있는 살 긁은 네기토로를 일본인 조리사도 몰랐는데
자운이 찾아내서 먹여줘서 한국이 일본에 뒤지지 않는다는걸 증명해서
자운이 그 지랄쳐도 봉주랑 성찬이 아무말 못한다는건데
다른것도 아니고 네기토로는 일본에서도 집반찬마냥 흔하게 먹고
뼈에붙은 살이 맛있다고 고급 요리집에서도 잘 긁어서 모아서 내주는데
굳이 이 부위를 선택했어야 하는 아쉬움이 남음
일본인이 한국인이 모르던 요리인 김치찌개를 만들어서 인정받았다
라고 국적만 바뀌면 개난리가 났을법한데
아마 맛의달인에 네기토로 무시하는 음식평론가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그거보고 그린게 아닐까 싶기도 함
아 맞아 그거 나도 좀 이상했음
그게 뭐 그렇게까지 대단한 에피인가...?
은근히 그럴듯한 추측인걸
실제로 식객이 맛의 달인 영향 좀 받은 게 보임
1권 밥상의 주인 같은 게 특히 노골적인
왜 이거 대사 마교 얘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