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양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아니 유일하게 현실에서도 가능한 방법이라 봐도 되겠네요.
장점은 역시 현실에서 몰입을 깨지 않는다는 점이고 단점은 '2세'라는 느낌이 약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론 제일 좋아하는 방식입니다.
2. iPS 세포로 대표되는 초과학적인 방법
아무튼 둘의 유전자를 합쳐서 아이를 만든다는 SF식 방법입니다.
테드 창의 단편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주기"에서도 난자 융합법으로 소개된 바가 있습니다.
1에 비해서 주로 약빤 작품들에 자주 나오는 방식이지만 은근 근본 있어서 현대 배경에 입양하지 않으면 근미래에 어쩌구 하면서 대충 퉁치는 느낌으로 자주 쓰입니다.
3. 비비다 보면 아무튼 생김
판타지물에서 자주 보이는 설정입니다.
이쯤되면 현실성은 이제 신경쓸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후타나리가 나오지 않는 오메가버스에서도 주로 쓰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요즘 늘어나고 있는 '남자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관'에서도 번식 활동은 아마 이렇게 일어나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외에도 몇몇 방식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하위 계열로 분류 가능하기 때문에 생략합니다.
정자은행 쓰는 만화도 있었지만 역시 너무 불타기도 했고...
황새가 애기 물어다주는 세계관
황새 성별로 불탈 수 있는
사실 2번이나 3번이나 다를게 없는 ㄷㄷ
레즈섹스하다 수정하는 장면의 유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은근 차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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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생물학 박사 수준으로는 날 쓰러뜨리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