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크리스마스때 아부지가 뭐 가지고 싶냐고 물어보시길래

한창 겜보이 컬러로 포켓몬스터 피카츄 할때라서 포켓몬 만화 보고 싶다고 했더니 포케스페 사다주심

인생 첫 일본만화였음

그때 대신에 삐삐 포켓몬 사주셨으면 내 인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다

결국 삐삐 포켓몬도 초딩때 학급문고에 꽂혀있어서 찢어질때까지 보긴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