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크리스마스때 아부지가 뭐 가지고 싶냐고 물어보시길래 한창 겜보이 컬러로 포켓몬스터 피카츄 할때라서 포켓몬 만화 보고 싶다고 했더니 포케스페 사다주심 인생 첫 일본만화였음 그때 대신에 삐삐 포켓몬 사주셨으면 내 인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다 결국 삐삐 포켓몬도 초딩때 학급문고에 꽂혀있어서 찢어질때까지 보긴 봤음
...하나도 성장하지않았어
세월무상...
난 치과에 교정하러갔을때 앉은자리에서 1권부터 10권까지 읽어버렷는데
나도 포케스페가 인생 첫 일본만화였는데 초반부 과격한 묘사가 넘 많아서 무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