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뗴껄룩 부모 에피소드가 굉장히 좋았었어
평소엔 좆같이 튕기던 떼껄룩이 알고보니 속이 가장 여리고 착한 아이라
아빠따라 자주 전근가는거 땜에 상처받고 거리두고 있었던거임
애가 포기하고 걍 아빠따라가려다가
엄마가 싸다구떼리고 애 꿈 망치는거 강요하지말고 니혼자해외가서 기러기생활해!
이래서 문제해결했었는데
나중에 떼껄룩 공연하고 나서
변해버린 아빠 등장해서
그동안 서로에게 기대할거라 생각하는 모습에 강박감이 생겨 일을 열심히 하느라
소통을 안했었다. 하며 굉장히 순해지고 자유로워진 아버지 나옴
이거 굉장히 충격적이었었음
아동애니보면서 이런거볼줄몰랐지
우승못하는 주인공도 나오고말야
근데 프리파라가 더 즐기기엔 좋음
아동용 애니에 엄마가 창녀인 남주가 나올줄도 몰랏음
그러게 그것도
양자택일 극단적이야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