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쨩이랑 타케루랑 밀당할 때,
에비가 기분 상해서 타케루 내버려두고 모델 동료애랑 약속 잡으니까 타케루가 그 약속 가지 말라고 그러잖아?
그러니까 에비가 신나서 타케루 앞에서 동료애한테 전화걸어서 "오늘 남친이 가지 말래서 약속 못가겠어!"라고 선언할 때,
타케루가 경악하는 장면에서 뜬금없이 웬 할머니가 함께 경악하고,
타케루가 "어...그...누구신가요?"라고 하니까 그 할머니가 멋적게 웃으면서 "어머 미안해요, 지나가는 할머니랍니다."하는데,
왜 웃긴지 설명하긴 힘들어도 아무튼 엄청나게 웃겨서 그 장면만 다시 보게된다.
여기 에비의 여우무브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