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를 그리면서 작가의 그림실력이 상승하는 건 흔한 일이라 1권과 최종권의 주인공 모습을 보면 완전 딴판이지만
보통 그 변화는 매우 점진적으로 이뤄져서 평범하게 한권씩 읽으면 눈치채기 어려운 정도인데
켄간은 한 5-6권까지는 일관된 작화를 유지하다가 갑자기 팍 바뀐단 말이지
그작이 바뀌었나? 아니면 중간에 장기 휴재해서 그동안 공부를 열심히 했나?
어시 빨이라고 하기에도 급격한 변화...
정말 “스며들기” 당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