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외로 애니보고 만화 탐독하고 사인회까지 따라다니던 오타쿠였음
2. 중학생때 쓰레기장에서 가져온 성인잡지에 실린 만화가 만화가의 길을 결심하는 계기가 됨
3. 그간의 일본만화가 자유와 만화적 카타르시스를 위해 가벼운 육체를 지향한 데 비해 다니구치 지로는 중력이 느껴지는 리얼한 육체를 그렸다고 느낌
4. 도련님의 시대 2권 이후로는 별로라고 하는 거 보면 꽤나 냉철한 빠돌이임
5. 만화 아버지로 다니구치 지로를, 만화 어머니로 우치다 요시미를 뽑았는데 이 우치다 요시미라는 작가도 엄청난 과작 작가임. 보여줄 거 다 보여줬으니 은퇴하고 잠적했는데 지금 생사 확인조차 제대로 안된다는 듯.
아버지의 화풍과 연출을, 어머니의 연재 스타일을 가져온듯
6. 신작을 계속 그리고는 있는데 빠꾸를 먹는듯(저번에 한 번 까이고 나서 또 새로 그렸다는데 또 소식 없는거 보면 저작권 문제라든지 해서 각하된듯)
더 자세한 건 http://aleksi.egloos.com/6538615
한 번만 봐줘..
패러디의 패러디 왜케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만화 그리고 있었단건 희소식이네
링크 인터뷰 보면 마지막에 진짜 눈물 나옴...
이쯤 되면 미우에서 재판이나 정발 좀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
몇번 문의 넣어봤는데 영... 이번 인터뷰글 보면 감동해서라도 해줄법한데 왜 이런 작가를 냅두는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