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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데 정신적으로 괴로움

혹사당하면서 보는 기분인데 멈출수가 없음



그림이 참 관능적임

이번 10권 한정 일러스트 소책자보고 작가 그림천재인 거 새삼 실감함...

앞에 소책자 놓친게 너무 안타깝네 다시 살 수 있으면 좋으련만 왜 이북에도 기간한정 판매 같은걸 해가지고

디지털 회화적인 느낌 때문에 이건 종이책보단 이북으로 보는게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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