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작, MZ용 도파민형 쇼츠 만화, 쓰레기등등
먹는 욕은 참 많은 주술회전이지만
대사 임팩트만큼은 참 대단한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주술회전에서 제일 인상깊던 부분은
자전적인 얘기가 들어간 에피소드라고 생각해요
평소에는 설정 개무시 억지전개 개노잼배틀로 임팩트만 남는데
이런 자전적인 요소가 들어간 에피소드들은 작가가 이미 생각하고 있던거라 임팩트 뿐 아니라 다른것도 잘 챙긴, 좀 더 보따리를 잘 싸맨 느낌이에요. 특히 개그맨 에피소드는 정말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
희한하게도 박살났던 작화도 이런 에피소드에서만 되돌아오기도 하고요 ㅋㅋ..
그래서 저는 제일 인상깊던 대사가 뭐냐면
이거에요 ㅋㅋ
진짜 반의 반컷으로 지나가는 장면이고 이 캐릭터도 이후에는 나오지도 않지만
시간이 흘러 주술회전을 까먹어도 이 대사 하나만큼은 기억에 남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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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만화 까는데도 기똥차게 쓰였던 대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