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밥 첨볼때 라이오스 너무 좆같아서 내내 거르다가 완결쯤 와서 계속 띵작이라 언급되길래 본 후론 나도 재밌게 보고
내가 좆같았던 부분도 설정풀리면서 해결되서 납득도 거진 다 했는데
초창기에 느꼈던 기억이 무슨 트라우마마냥 계속 뇌 언저리에 남아있어서 인지부조화가 생김
그 라이오스 좆같음이 빌드업으로 후반에 개그나 진지함이나 모든 구심점이 되어 재미있는 작품으로 남았는데
쉽지가 않다

추억보정들은 이게 반대로 적용되서 생기는 현상이겠지
라이오스가 싫지 않아졌는데도 그 인상이 벽지 곰팡이 자국마냥 지우고 덧대도 은은히 올라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