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권인진 기억 안나는데 꿀벌남 대전할 따 레이 머가리 깨지는 부분이던가 어딘지 좀 헷갈리는데
보통 만화들이었으면 주인공 폭주에 몰입하고 정답 포지션에 넣어서 보는 독자들 딸치게 만드는 부분인데
겐세이 줘서 쪽팔리게 만드는 거
그 외에 좋아하는건 내가 속내를 읽기 힘든 고고하고 탈인간적인 천재캐릭터를 싫어하는데
그 또한 인간이고 그런것은 멋대로 상상한 환상이라고 나와서 그것도 좋았음
이거 쓰다보니까 좋았던 부분 하나하나 떠오르는데
결국 공통된건 캐릭터가 생명력 있고 작가가 고민한 흔적이 느껴진단 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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