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작가가 회사생활 하다가 코로나 때 취미 삼아 만화 그린 게 연재까지 됐다는 걸 봤는데
그래서 그런지 묘하게 만화 처음 그린 사람의 서툼 같은 게 느껴지네
대갈치기 구도가 반복된다거나 나레이션이 너무 많고 대사가 좀 설명적이라거나
그래서 초반 보면서 왠지 답답하더라
차세대 만화 대상 받은 거 보면 분명 재미요소가 있다는 건데
재밌게 느낀 부분이 뭐였음?
댓글 23
스작이 아마추어고 그림은 딴 사람이 그림
익명(111.118)2024-10-11 15:32
답글
그건 아는데 콘티는 스작이 짜지 않나
이 만화 재미 요소가 궁금허네
익명(125.251)2024-10-11 15:35
ㄹㅇ한 학창생활 묘사가 장점이라고는 하는데 작가가 이야기 진행에 도움이 되는 캐릭이 있으면 좋겠다고
넣은 모캐릭 부처님 손안에 모두가 놀아나는 전개 반복이라 하차했음 이건 도저히 ㄹㅇ과는 거리가 멀잖아
익명(110.12)2024-10-11 15:33
모모의 미모랑 타마키선배의 보빔무브가 재밌음
익명(112.161)2024-10-11 15:33
답글
백합이 내 생각보다 메이저한 장르엿나
익명(125.251)2024-10-11 15:37
만갤 불법번역으로 봤는데 번역한 애가 만화에서 나오는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같이 올려줘서 노래 나오는 장면 볼 때 더 좋았던 것 같음
익명(39.118)2024-10-11 15:33
답글
확실히 음악 만화가 그런 시너지가 있네
익명(125.251)2024-10-11 15:36
답글
拝啓、少年よ << 이 곡 나오는 편이 특히 좋았음 노래가 내 취향이더라
익명(39.118)2024-10-11 15:42
원작은 모르겠고 그작 붙은건 그냥 그림이 ㅅㅌㅊ자나
익명(59.25)2024-10-11 15:35
캐릭터들이 커여워서 재밌음
익명(175.120)2024-10-11 15:42
답글
경음부에 커여운 캐릭터가 국룰인 듯
익명(125.251)2024-10-11 15:44
난 재미없었어
호떡쿼카(lotteriafan)2024-10-11 15:44
답글
정확히는 그정둔가 싶었음
호떡쿼카(lotteriafan)2024-10-11 15:44
답글
호불호가 좀 갈리는 듯
익명(125.251)2024-10-11 15:49
걔네한테는 노래 가사 나오자마자 "캬~ 질풍가도는 ㅇㅈ이지 ㅋㅋㅋ" 이런게 가능한거니까 재미있는거고 불법번역 보는 외국인은 그게 안되잖니
익명(121.135)2024-10-11 15:50
답글
그게 매력요소가 될 수 있겠는데
차세대 만화대상 딸 정도면 그것만이 전부라 생각 안해서
익명(125.251)2024-10-11 15:56
주인공이 좋아하는 노래가 일본에서 찐따들이 좋아하는 인디록이 많음 (넘버걸 앤디모리)
가속주의(videodrome)2024-10-11 15:54
답글
우리나라로 치면 검정치마나 혁오 느낌인가 음
익명(125.251)2024-10-11 15:59
학원물인데 순정도 럽코도 아니면서 젖보똥 어필 없으면서 주인공이 너무 찐내나지 않으면서도 인싸스럽지 않아 적당히 공감할 성격에
씹덕같은 느낌이 별로 안나는 청춘 고교물인데 스포츠물도 아니고 여주인공에 한쪽성별만 치우치게 나오지 않으면서 주조연 인간관계도 적당히 섞여 보여주면서 주인공 성장 과정이 클리셰를 탈피하고 주인공 기준으로 보빔도 연애도 엮이지 않고 진행되는 점이 좋음
원패턴연출뽕이나 음흉이가 다해먹는건 작가도 뉴비고 작품도 초반이라 아직 두고 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해서 감안하는 중
익명(58.120)2024-10-11 16:10
답글
주인공 성장과정 클리셰 →이 표현은 약간 오바떤거 같은데
덧붙이면 연습 딸깍하고 존나 성장 이런전개도 안나오고
정확하게 딱 언급된 수준은 아니지만 주인공도 천재파가 아니라 호불호 갈리는 개성파가 될거란 점도 좋음
익명(58.120)2024-10-11 16:13
답글
굿
만화박사 수준이야
익명(125.251)2024-10-11 16:16
답글
1줄요약하면 흔한 클리셰 안나오면서 노잼이 아님으로 적을 수 있겠다
근데 좋게보는 입장에서도 이게 1위먹는게 신기함
청춘물에 밴드가 메이저한 국가라 통했는지
스작이 아마추어고 그림은 딴 사람이 그림
그건 아는데 콘티는 스작이 짜지 않나 이 만화 재미 요소가 궁금허네
ㄹㅇ한 학창생활 묘사가 장점이라고는 하는데 작가가 이야기 진행에 도움이 되는 캐릭이 있으면 좋겠다고 넣은 모캐릭 부처님 손안에 모두가 놀아나는 전개 반복이라 하차했음 이건 도저히 ㄹㅇ과는 거리가 멀잖아
모모의 미모랑 타마키선배의 보빔무브가 재밌음
백합이 내 생각보다 메이저한 장르엿나
만갤 불법번역으로 봤는데 번역한 애가 만화에서 나오는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같이 올려줘서 노래 나오는 장면 볼 때 더 좋았던 것 같음
확실히 음악 만화가 그런 시너지가 있네
拝啓、少年よ << 이 곡 나오는 편이 특히 좋았음 노래가 내 취향이더라
원작은 모르겠고 그작 붙은건 그냥 그림이 ㅅㅌㅊ자나
캐릭터들이 커여워서 재밌음
경음부에 커여운 캐릭터가 국룰인 듯
난 재미없었어
정확히는 그정둔가 싶었음
호불호가 좀 갈리는 듯
걔네한테는 노래 가사 나오자마자 "캬~ 질풍가도는 ㅇㅈ이지 ㅋㅋㅋ" 이런게 가능한거니까 재미있는거고 불법번역 보는 외국인은 그게 안되잖니
그게 매력요소가 될 수 있겠는데 차세대 만화대상 딸 정도면 그것만이 전부라 생각 안해서
주인공이 좋아하는 노래가 일본에서 찐따들이 좋아하는 인디록이 많음 (넘버걸 앤디모리)
우리나라로 치면 검정치마나 혁오 느낌인가 음
학원물인데 순정도 럽코도 아니면서 젖보똥 어필 없으면서 주인공이 너무 찐내나지 않으면서도 인싸스럽지 않아 적당히 공감할 성격에 씹덕같은 느낌이 별로 안나는 청춘 고교물인데 스포츠물도 아니고 여주인공에 한쪽성별만 치우치게 나오지 않으면서 주조연 인간관계도 적당히 섞여 보여주면서 주인공 성장 과정이 클리셰를 탈피하고 주인공 기준으로 보빔도 연애도 엮이지 않고 진행되는 점이 좋음 원패턴연출뽕이나 음흉이가 다해먹는건 작가도 뉴비고 작품도 초반이라 아직 두고 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해서 감안하는 중
주인공 성장과정 클리셰 →이 표현은 약간 오바떤거 같은데 덧붙이면 연습 딸깍하고 존나 성장 이런전개도 안나오고 정확하게 딱 언급된 수준은 아니지만 주인공도 천재파가 아니라 호불호 갈리는 개성파가 될거란 점도 좋음
굿 만화박사 수준이야
1줄요약하면 흔한 클리셰 안나오면서 노잼이 아님으로 적을 수 있겠다 근데 좋게보는 입장에서도 이게 1위먹는게 신기함 청춘물에 밴드가 메이저한 국가라 통했는지
그림이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