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시발 돌앗네 이거 ㅋㅋ
사실 초반부터 재밌긴 했지만
2권부터 미친 몰입도로 넘어간다.
정확하게 페스트 터지고나서부터
학생들끼리 싸우는 부분부터 폭풍같이 빨려드감
그리고 쇼 엄마 나오면서 쇼 구할려고, 손목 베는 장면은 레전드다
미래에 있는 주인공과 현재에 있는 엄마와 장면 배치하면서
전개해나가는데 신들린 몰입도 뭐임
그리고 이 만화 공포만화이긴한데 내가볼때 타임루프 + 추격 스릴러물로 봐도 무방할듯
사건이 끝도 없이 계속 터짐. 스케일도 체감상 존나 커지는거 같고
말도 안되는 일들이 계속 무호흡으로 일어나는데 딴지 걸기도 전에 전개가 우당탕탕 진행되어서 몰입해버림
아니 한 에피소드에서 사건이 줄줄이 끝도 없이 터짐 ㅋㅋ 따라가는데 요약해야할 정도임
뭔 만화임??
어 표현하기 힘든데 여튼 상상력이 풍부한 매력적인 공포만화 정도로 요약가능할듯. 대략 주인공이 초등학생 6학년인데 학교에 등교했다가 학교가 통째로 사라지고 타임워프해버리고 거기서 살아남는 내용
표류교실의 장르는 감동 드라마니까요...(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