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죠죠도 D4C라든지 일순이라든지 평행세계 요소가 있지만 말이지
일순 이후에 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가진 않으니까
타입문이 설정에서 평행세계가 산발적으로 뻗어나간다면, 내가 죠죠 보면서 느낀 게 이야기가 되게 선형적이라는 거임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죠죠의 테마 중 하나가 운명에 맞서는 인간의 의지인데
운명은 절대적이고 불가역적인 것이라 돌이킬 수 없음
운명을 조작하려는 인물들은 죄다 구역질나는 사악함을 가졌던 걸로 기억함
보통 죠죠 세계의 주인공이라 함은 운명 자체를 편법으로 조작하기보다 그 운명을 받아들이는 각오가 중요한 법
그래서 이건 평행세계따리 였습니다~ 하면서 설정 놀음하는 건 그 주인공들의 각오를 무시하는 기분이 든다
그치만 죠죠도 EOH에서 평행세계니 하면서 파생 전개 했고
헉
+ 죠죠 - 설정같은건 대충 설명하고 지나감 타입문 - IP 자체가 거대한 설정집
나스도 아라키를 본받아 사소한 설정 찐빠는 무시하는 호방함을 보여야
죠죠 < 그냥 순서대로 보면 됨 타입문 < 페그오 나오는순간 아득해짐
페이트 근본이 야겜 미연시라 그런가 평행세계 if 루트가 넘 많음
* 이미 죠지죠스타 같은 타작가 소설이나 홀호스죠스케같은 타작가 만화, 키시베로한은~ 시리즈는 전부 평행세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