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규모 난장판이나 올스타전은 어지간히 쌓아둔게 있는 작가라면 한번쯤 해보고 싶기야 할텐데

주간 연재에서는 다루는 순간 반자살행위인듯

안 그래도 촉박한 마감일정
기존의 몇 배로 늘어난 그림과 등장 인물들
이미 수십명이 치고박고 싸우는 와중에 한 번에 한 전투
조금이라도 루즈해지거나 휴재하는 순간 전쟁 긴장감 망
장면 생략하면 날림 생략 안하면 질질끌기
맘대로 안되는 분량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