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님이 아이슬란드에 푹 빠지며 이 만화를 그린 줄은 알겠으나,


두걸음을 지나 세걸음에 이르니, 아이슬란드 얘기도 아니고 마음읽기 애기도 아닌, 종잡을 수 없는 수렁으로 빠지는구나 싶다.


그러나 삶이란 그렇게 종잡을 수 없는 대목이 많으니, 만화라고 늘 안 엉뚱해야만 하지도 않고, 안 헤매야 하지는 않으리라.


다만, 뒷걸음이 하나도 안 궁금하기에 이제 접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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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서평에 보니까 이런 게 있던데 읽어보고 피식해서 갤에도 올림

같은 사람이 다른 만화에 쓴 서평도 봤는데 취향이 좀 만갤 취향임

하스걸이나 그 밖에 오시기리 렌스케 만화 군청학사 보석의나라 츠루타 켄지 뭐 갤에서 유명한 만화 많이들 사 보셨던데

그 중에 일상이 있었음


"일상"을 한권씩 다 사보고 권마다 서평 남겼던데

일상을 왜...?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