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정가를 다시 매기려면 ISBN을 다시 받아야 하는데 그러면 ISBN 재지정하는 시간적 비용(발급 자체는 무료)은 그렇다 치더라도, 기존 ISBN이 찍혀있는 책은 라벨을 따로 발행해 기존 책에 붙이든가 아예 폐기하고 새 책으로 대체하든가 해야 함. 근데 이미 나간 재고를 리콜해서 스티카 찰싹 붙이고 재납품한다는 게 현실적으로 어려운 얘기라 그냥 재정가를 포기하든지 아니면 재정가 하고 구판은 싹다 폐기해야 함. 재고 떨이하려고 책값 내리려는 건데 외려 그 재고들은 전부 폐기되는 코미디 같은 상황이 벌어지는 것임.
하나만 보고 둘 셋 넷은 아 ㅋㅋ 몰라잉 ㅋㅋ 하는 게 이 나라 종특인지 나랏님들 한정 종특인지 모르겠음.
아 뇌물들고 오던가ㅋㅋ
돈들고 오던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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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 틀딱들은 회춘해서 법 하나 만들 때도 견고하게 만들고 그러는 건 아니잖음. 그냥 인간 자체의 수준이 미달인 자들이 정치질로 이런저런 감투 앉고 있어서 그런 걸로밖에 안 보임.
정치인들에 대한 평가가 통과시킨 법안 개수로 판단돼서 저럼 저새끼들이 저런걸 몰라서 그러는게아니라. 도서정가제는 골목상권 지키겠다는 허울 좋은 명분도있으니 병폐좀 만들어도 된다는심보지 어차피 나중가면 자기들은 법안 내용은 상관없이 법안 xx개 통과시킨 몇선 국회의원으로 평가받을건데
그런 놈들, 떨굴 놈을 선거로써 떨구는 게 맞는데 너무 양당적이라 어려운 것도 있을 거 같음. 대통령제에 양당제 아니면 개판이라 어쩔 수 없지만서도.
어찌됐든, 어느 쪽이든 수준 미달에 대충 만든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음
개웃긴건 지금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 법안통과 시킨게 최하위권이란거지 ㅋㅋㅋㅋㅋ
아 ㅋㅋ 잘 모르겠고 암튼 동네서점 살려야댐 ㅋㅋ
이건 솔직히 핑계다 재정가 할 마음만 있으면 일일이 딱지 안 붙여도 서점 카운터에 편의점 1+1하듯이 전자적으로 저장해놓고 결제시에 적용할 수 있음 제 때 서점에 공지만 하면 됨 그런데 안팔리고 하기 귀찮으니 안 하는 거임
근데 법적으로 ISBN에 등록된대로만 값 받아야 하는 게 정가제잖아. 그런 식으로 우회가 됐다면 할인도 편법으로 할 수 있었겠지.
아니 딱지 붙이는 노동만 그걸로 대체할 수 있다니까 편법이 아니고
isbn은 당연히 받아야되고 일일이 딱지는 안 붙여도 된다고
그렇게 간단하게 위임이 됐으면 저런 징징도 없었을 거 같은데...
하기 싫으니까 핑계대는 거지 출판사랑 서점 사이에 그 정도 소통이 힘들면 장사 어케 하겠노
그리고 정가제 취지 달성 못한 건 저런 것보단 처음 출판할 때 어차피 할인할 거 이러면서 애미뒤지게 정가 책정하는 거 막으려는 의도도 있었는데 그걸 못막았다는 거지 그 때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책 안 사고 그러니 한 놈만 걸리라는 심리로 책 내는 건 똑같아서
리얼 정가를 못잡는데 할인을 막으면 뭔소용인지
이 병신같은 디시콘은 뭐냐? 내가 로갓했다고?
그냥 내가 머쓱할 때 쓰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