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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아저씨(한가정의가장으로회사중역정도되는급)가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딸이 하던 오토메게임 속 세상의 악역영애 캐릭터로 전생해버린 이야기


아저씨/아버지의 시선에서 내리는 게임 속 등장인물에 대한 평가나 대하는 태도가 주요 포인트다


초반엔 나름 재밌었는데 설정풀리고 아내랑딸이 뭐 조작해주고 그런거 나오니까 점점흥미떨어짐 


그리고 가끔 나오는 아재개그 작가가 현직 아저씨인거랑 맞물려서 진짜 재미없음... (번역을 노잼으로 한게 문제겠지만 자꾸 작가 나이대가 떠오름)


개그틱한 설정으로 출발한 만화가 설정이 쌓이고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시시해지는건 많이 느꼈지만 얘는 좀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