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화 후기
아미에 이어 레이도 신기술 습득...! 이번화는 작화 스타일이 유독 맘에 들었네요. 내숭 가득인 레이의 겉모습만을 보고 동경하게 된 소녀 나나코의 이야기도 좋았습니다. 언니라는 소리를 듣자 얼굴을 붉히는 레이는 아주 귀한 모습이죠... 다만 나나코쨩 가발 쓰는 게 500만배는 이쁜데 왜 아마조네스 콰르텟보다 구린 머리 스타일을 계속 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4기 들어서 저런 엉망 헤어가 계속 나오는데 쥬반가에 유행이라도 하는 걸까요...? 그리고 히카와 신사가 메인인 에피소드였는데 언급만 한번 되고 얼굴도 못 비춘 유이치로... 이대로 우라와 군을 따라가는 걸까요...?
26화 후기
베스베스에 이어 두번째로 직접 나서게 된 콰르텟, 파라파라입니다. 지르코니아도 슬슬 지쳤는지 네헤레니아한테 쪼이면서도 타겟 못 찾아내서 결국 파라파라가 무차별 테러를 하게 됐는데 사실 이럴 거면 처음부터 그냥 무차별 테러 하는 게 더 빠르지 않을까 싶은... 턱시도 가면이 오늘도 빙구같이 털리는 게 웃겼던 것 말곤 딱히 특별한 건 없는 에피소드였습니다.
27화 후기
2기에서도 한번 써먹었던 비너스vs주피터라는 소재... 근데 이번에는 그때와 비교해서 너무 별로였네요. 2기 때는 서로의 첫사랑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비롯된 갈등이었고 딱히 주변에 민폐 끼치는 일도 없이 서로 우사기의 올곧은 사랑을 보고 감화되어 화해하는 깔끔한 서사였는데... 이번에는 갈등의 원인도 서로 같은 남자를 좋아하게 된 거였고 마코쨩의 압도적 여자력에 열폭한 미나코가 뭐라도 해보려다 사고치고 마코쨩이 절교선언하고 그 뒤로도 서로 디스만 해 대다가 콰르텟이 그 남자 죽이려 하니까 그제서야 싸울 때가 아니었네 엣큥 하고 신기술들 쓰고 사실 그 남자가 유부남이란 걸 알고 화해... 미나코 메인인데도 웃긴 개그가 하나도 없고 그냥 불쾌한 에피소드였네요 참. 게다가 아미, 레이 신기술 에피소드들은 다 작화가 엄청 좋았는데 이번 에피소드는 솔직히 찐빵체가 차라리 더 낫지 않나?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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