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인데 어릴 때 제대로 못 본 요코야마 삼국지 지르고 한 번 보는데 생각보다 꽤 유치하네 물론 재미가 나쁘진 않고 쉬우니까 슥슥 넘어가는데ㅜ조금 아쉬운 느낌? 잔인한 장면은 진짜 잔인해서 초등학생용은 절대 못될거 같고 중고등학생이 보기 딱인듯 역시 중후함과 중상모략은 신삼국 95부작 드라마를 능가하긴 어렵구만
원래 연재처가 어린 나이 독자를 대상으로 한곳이라 아이들 보는걸 고려했다 함
그런거 치곤 너무 찔리고 잘리고 죽이고 그러는디 ㅋㅋ
요코야마가 서사 자체도 워낙 무심하게 쓱쓱 그리는 것도 있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더라
하긴 1인+어시끼리만 만들어야 하는데 그렇게 힘 빡 안주고 건조하게 스토리만 진행시켰으니 초장기연재에 거작이 완성될 수 있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