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그리는 손과 표현할 수 있는 연출력을 얻고 이미 그럭저럭 히트한 그런 만화가가 됐다고 생각하자구 클리셰인걸 알면서도 위기상황의 주인공에서 조연 20명이 한장면에 모여 구해주는걸 그린다던지 머릿속에만 있는 쓸대없는 논리나 명대사를 그린다던지 남주와여주에게독자가음지서바라던그것을그린다던지
키스씬
하이라이트로써의 키스신 빠앙
나루토 그림자분신술씬 어시한테 짬때리고 잉크뿌리기
설마 그러는 작가가 있겠어요 하하
만화 다 읽고 해당작품 등장인물들 단연조역 포함한(사망포함) 웃고 있는 단체씬 당연히 주인공은 가운데
『커튼콜』
일본인 닌자가 나와서 아이사츠하는 아는놈만 알아볼 패러디 씬
무차별한 패러디는 작가의 특권
근육질 남정네 둘이서 주먹과 다리가 오가는 격투 및 의식때 가츠마냥 온갖 방해가 있어도 앞으로 나아가고 몸뚱아리 날아가도 남은 부위로 앞으로 전진하는 모습 - dc App
검투사구마 남자구마
주인공이 상처투성이지만 마지막 힘을 다해서 최종보스에게 한방 먹이는 거
조금만이라도 좋으니 이 일격을
굳이 한다면 아다치가 한거 그대로따라해보고 싶은
카즈야 죽이는 원고 출판사 몰래 인쇄소에 넣어버리기
독자들 뇌정지ㅋㅋ
진지한 최종보스가 개그캐에게 패배하는 장면으로 팬덤이 뒤집어진다면 반응들이 어떨까 상상을 했었는데 게게가 간접적으로 이루어줬음
흥행도 먹고 반응도 먹는다...
앞으로 튀어나온 머리를 한 캐릭터 뒤에서 엑스트라들이 "뭐야 저 죠스케 머리스타일은ㅋㅋㅋ" 하면서 비웃다가 당하는 장면
녀석들 그런말은 그만두고 도라가라
1화 도입부에 쓴 대사와 연출을 살짝 바꿔서 결말로 마무리 하기
수미상관을 씹덕들은 감동한다..
강인하고 귀여웠던 주인공이 2부부터 전신 화상으로 사이보그에 전신슈트 입고 선역 다스베이더 처럼 되버리는 전개
갑자기 베테랑 간지가 돼버리는거지
등장일물들이 여가부나 pc주의자들 같이 검열을 주도하는 이들한테 총알과 포탄세례를 맞아서 죽고 완결나는 장면
파렴치 학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