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바닥에 떨구기 방식을 믿지 못하겠다고 해서 택한 방법인데무기 든 상대를 사정거리 안에 들여놓는다는 것부터가손 벌벌 떨리는 상황에선 불가능한 어마어마한 신뢰 표현임걍 지들끼리 그 자리에서 무릎 굽혀서 칼 내려놓고 발로 밟으면서 천천히 일어서면 되는데뭣하러 이런 방식을 함..
나도 이거 보면서 뭔 짓인가 싶었음 ㅋㅋㅋㅋ
보자마자 걍 분량때우기 억지 같은
ㄹㅇ 걍 뒷걸음질쳐서 무릎꿇고 칼 내리고 발로 칼 차버리면 되는데
발로차버린뒤 상대는 칼을 차버리지 않았다는 걸 깨닫게되는데..
그냥 심플하게 이해가 안가는데
서로 동시에 칼에서 멀어지는게 핵심이잖아
그걸 위해 감당해야 하는 리스크가 성립이 안 되는 수준이니까 ㅋㅋ 걍 오컴의 면도날 그 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