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bacc61fced5298b5fb3ecb407d00e6f8349517ebf8499b79721d9900b38c3b7d29feec4105c8cbdee6b3dca1d4ed63ace0d13cb289e5fce9270d81241a614a9546eb943e9378401c6af93e0efbfd6fb02b5b9b29588fca8ec06f646e8e6e1f1b92d1840326c






와이프 남동생이 공군을 갔는데


아들이 입안이 다 헐어가지고 입원을 해야하는데


부모님한테 알려야돼서 연락을 한다. 이럼,


근데 의사가 진지하게 어머니한테 혹시 아들이 동성애자 냐고 물음.


근데 전혀 아니라고함. 와이프(당시엔 여친)도 걔 여친 몇번 사귄적있어서


전혀 그렇다고 생각을 안함.




근데 얼마 안되고 알게된건데 그 남동생이 피부가 곱다고 선임들한테


성추행을 당했고 거기서 성 정체성에 눈을 떠가지고....



아무튼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런쪽으로 진화하게됨.



그리고 지금 제대 하고 직장도 잘 다니고 하는데



그 선임중 한명이랑 동거하고있음.




이건 내 와이프랑 나 말곤 아무도 모르는거임.




근데 내가 어렸을때부터 운동을좀해서 몸이 좋은편인데


진짜 얘가 나를 너무 좋아함. 인스타로 DM를 너무 자주 보냄


생일이면 기프티콘도 꼬박꼬박보내고 설날 선물도 보내고.


처가집과 사이좋은 사위 로 보일진 모르지만



나는 진짜 약간 좀 무섭다





월만갤에 게이만화썰 터져서 나도 썰풀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