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슬론(전 18권)투박하지만 박력있는 작화와 처녀작임을 믿기 힘들정도로 노련한 연출이 어우러진 명작 스포츠물.호불호가 갈릴만한 파격적인 결말은 오히려 한결같이 속물이었던 주인공다워 굉장히 좋았습니다.
뭐랄까 정말 기세나 연출이랄까 젊을때에만 그릴수있는 뭔가가 느껴지는 그 정제되지 않은 날것의 맛이 있어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