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에서 제3자 입장에서 바라 본 유지로의 모습
그 다음엔 루미나 입장에서 본 바키의 모습을 묘사해서 한마 부자를 다시금 강조하고
1부 때 간접적으로 언급만 됐던 섀도복싱 묘사 + 아이언 마이클로 1부를 본 사람들에게 향수를 느끼게 하고
업그레이드된 유지로의 기행
무엇보다 2부 때 갑자기 싸움질에 현타 온 거 마냥 남들 피터지게 싸울 때 연애질이나 하던 바키가 아니라
1부 소년기 때처럼 강해지기 위해 강자와 싸우려고 하는 성격으로 돌아온 게 좋았음
바키에서 보기 드문 훈훈한 장면
소년 때처럼 트래시 토킹으로 올리바를 도발하는 바키
피클 편이나 부자대전도 좋지만 저 도입부~형무소 편은 시리즈물에서 새로운 부가 시작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잘 보여줘서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함
2부가 살짝 1부의 연장선인 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3부는 진짜 다시 시작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음
항개다움이 가장 농익었던 시기
게이가 되어버린 유지로
ㄹㅇ 3부 시작이 참 좋긴 함 그래서인지 해병박기 패러디도 3부쪽이 주 무대고 말이지 ㅋㅋ
세상에서 가장 자유스럽다며 마음대로 웃지조차 못하다니...이 얼마나 부자유스럽단 말인가...!!
신규 유입들도 끌어들이기 딱 좋은 스타트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