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성이야 뭐 걍 이데온의 저열한 카피인데 확실히 상황 자체가 임팩트가 강하다보니 컴퓨터 모니터로 보는거랑 차원이 다르더라 집에서 볼때는 무덤덤했는데 스크린으로 서드임팩트 보니까 신지 충격 먹는 이유를 나름 알거 같았음 존나 정신 나갈거 같긴 함 그리고 역시 가장 인상깊던건 영화 시작하고 문 닫으면서 신지 딸치는 장면 본/영화 끝나고 문 열면서 신지가 목 조르는 장면을 존나 벌레 보는 표정으로 보는 여성 알바였음
영화보다 알바를 더 열심히 봤군
저 말고 유일한 관람객이였던 남자가 보자고 졸라서 온줄 알았던 커플(영화 끝나고 오빠 이딴거 보자고 온거야? 같은 반응을 기대함)이 되게 재밌게 에바 토론을 하며 나간것도 기억나네요...
자막 번역이 좋았던건진 모르겠는데 은근 불법다운으로 볼때보다 이해가 잘됐음
이거 자막 번역 잘 된거 맞는듯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