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화 후기
아마조네스 콰르텟 쥰쥰 이녀석 꽤 호감이군요... 꽤나 전부터 얼굴도장 찍었던 치비우사 친구 큐스케가 뜀틀이라는 약점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도와주는 게 참 흐뭇했습니다. 도와줄 건 다 도와주고 바로 꿈의 거울 노리는 것도 뭔가 프로다워서 호감이었네요.
이번화 작화가 참 유독 이쁘다는 느낌이 강해서 이토 이쿠코 작감인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그냥 세일러문SS 들어서 작화 평균퀄이 올라간 효과 같습니다.
29화 후기
뭔가 창작자로서 제작진의 에고가 들어간 듯한 에피소드... 길거리에서 그림 그려 밥 벌어 먹는 화가라면 그냥 고객 요청 다 들어주는 게 맞지 않을지... 기껏 초상화인데 거짓을 그릴 수 없다고 말할 것까지야 있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똥고집 화가를 풍둔아가리술로 설득해서 기어코 그림 받아낸 다음 바로 뒤통수쳐서 꿈의 거울 뜯어낸 세레세레는 참...
30화 후기
꽤나 중요한 에피소드 같은데 작화가 좀 많이 아쉬웠네요. 치비우사가 4기 들어서 꽤나 좀 성숙해졌었는데 이번화에선 2기 때가 떠오를 정도로 폭풍 참피짓을 보여줬습니다.
페가수스도 결국학을 떼고 런쳤는데 세일러문이 2기 때처럼 부처와 같은 마음으로 치비우사 참피짓을 받아주자 페가수스도 감격했는지 다시 돌아오는데 참... 플루토가 3기 때 대국적으로 판단하지 못한 게 계속 아쉽군요.
그리고 베스베스 이녀석 남이 노력하는 거 보고 도와주긴 커녕 니넨 이런 거 못하지~ 하고 기만질이나 하다니... 역시 쥰쥰이 인격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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