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애미애비 죽인놈 = 오비토
구미 조종으로 안 그래도 차별 받고 입지 약하던 우치하 벼랑 끝까지 밀어낸 원흉 = 오비토
결국 학살 명령 떨어졌을 때 이타치의 콜라보 제의 받고 우치하 학살 동참해 경무부대나 실력 좋은 놈들, 사륜안 소유자들 다 살해한 놈 = 오비토
자기가 살해한 사륜안 소유자들 눈 뽑아서 이자나기용 눈깔 공장 차린 놈 = 오비토
이타치의 죽음을 맞이하고 멘탈 갈려서 과호흡 발작에 자긴 이미 우치하나 이타치 얘기랑 다 끝났으니까 내버려두라고 절규하던 사스케 억지로 묶어놓은 채 세뇌 조교해서 흑화시킨 놈 = 오비토
단조가 있는 곳이라고 말해서 사스케 5카게 회담장으로 보내둔 다음, 사스케가 단조 찾느라 잠입하고 있는데 제츠에게 여기 사스케 왔다고 동네방네 광고 때리도록 시켜 통수친 놈 = 오비토
인체실험 빡세게 돌려서 나뭇잎 부수고 닌자연합군 살상한 놈 = 오비토
결론 : 오비토 = 최멋닌, 사스케! 너 오비토한테 고맙다고 했어?
그때 막 과거 스토리 늘어지고 꼬다가 얼렁뚱땅 전쟁통에 아군됐는데 잘생겼으니 용서받은거지 우리편 미화가 씹피스 오뎅급임
나루토 자체가 그런거 긍정하는 만화인걸
뭐 그렇긴 한데 좀 정도가 지나쳤음... 전쟁끝나고 그런것도 아니고 한창 싸우다가 갑자기 통수맞더니 교화되고 즉결용서받는게 좀 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