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 : 부드럽고 자유롭고 두께가 균일한 연필 선. → 딱딱하고 빤듯빤듯하고 두께가 변하는 펜 선.
색감 : 파스텔톤. 그림자 표현할 때 적당한 색 골라서 수채화툴로 표준레이어에 칠한듯. → 원색계열. 그림자는 곱하기 레이어에 회색 펜툴과 채워넣기로 칠한듯.
콘티 : 컷과 컷이 서로 붙어있고 컷 안에 텍스트가 있음. → 컷이 세로로 길쭉해지고 컷 간격 멀어지고 텍스트는 컷 밖으로 흩어짐. 폰트는 커졌지만 스크롤 내리느라 힘듦.
요약 : 좆같음.
왜 모든 작가들 그림이 퇴화할까
기본기는 전보다 쌓인 것 같은데 그림을 꾸미는 능력이 퇴화한듯. 내가 보기엔 스케치업 기본설정의 느낌에 캐릭터 작화를 맞춘 것 같음.
20대초에 데뷔해서 갈수록 체력이 떨어지고 어떻게 더 간단하면서 기존이랑 차이없이 갈지 궁리하니까
나도 얘 305호 이후 다 별로임
그림도 퇴물됐는데 메갈된 이후로 아예 거름
내용은 둘째치고 진짜 그림을 갈수록 대충그림. 집이없어 초반부는 못봐줄수준
너무 열화됐다 아무리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