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페이지에 7~8컷 씩 꽉꽉 쑤셔넣은 옛날 만화가빡쎄게 그린 그림 서너 컷 넣은 요즘 만화보다 재밌는 것 같음.그나마 액션만화는 그림 잘 그리는 게 중요하지만이쁘게 잘 그리는 것보단 드볼처럼 가독성 높으면 장땡인 것 같고...요즘 만화들 보면 만화라기보다 일러스트 모음집 같은 게 많아서 슬픔.
예를 들어 무슨 만화 - dc App
옛날 만화는 데즈카 오사무, 하기오 모토, 유리가면의 미우치 스즈에 등등. 요즘 만화는 에어기어, 베르세르크, 아케비의 세일러복처럼 그림이 섬세하면 크게 그려도 납득할텐데 인어공주의 미안한 식사는 단순한 그림체라 굳이 그렇게 큼직한 컷을 굳이 쓸 필요 없었을듯.
베르세르크랑 인어밥이랑 비교하면 후자가 너무 불쌍하지않아? - dc App
비교하자는 게 아니라 그림에 걸맞는 콘티를 짜야 되지 않겠냐는 거임. 섬세한 그림이 단순한 그림보다 꼭 좋다고 생각하지도 않음.
아니 작가 짬밥이 너무 다르지 않냐고 - dc App
작가 짬밥이 뭔 상관임. 작품에 구린 부분 있으면 걍 구리다고 하는 거지.
미우라는 짬빱 안될때도 인어공주랑 비교 불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