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결혼에 관련된 거 말곤 없자너.
이건 이미 소녀지, 여성지에서 마르고 닳도록 다뤄온 내용임.
한편 제일 잘 팔리는 서사인 영웅 서사는 남성 서사가 아니라 사회적인 서사이기 때문에
남캐를 여캐로 대체해서 싸우는 미소녀가 등장해도 그걸 여성 서사라고 부르기 그시기한 거.
이건 이미 소녀지, 여성지에서 마르고 닳도록 다뤄온 내용임.
한편 제일 잘 팔리는 서사인 영웅 서사는 남성 서사가 아니라 사회적인 서사이기 때문에
남캐를 여캐로 대체해서 싸우는 미소녀가 등장해도 그걸 여성 서사라고 부르기 그시기한 거.
퓨리오사 그리고 그 조력자들이 전부 여자인데다가 매드맥스에선 여자의 중요성이 굉장히 강조됨 자연, 생산 이런 키워드들로. 뭔 주인공만 씨부리고 앉아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퓨리오사를 근거로 여성서사라고 하면 안 된댔지 그 작품이 절대로 여성서사 아니라고 했냐 띨빡아
이게 여캐가 있을 뿐인데 서사가 바뀐거냐고 씹병신년아 ㅋㅋㅋㅋㅋ 지가 말해놓고 그새 까먹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병신같은 해석 봐놓고 왜 남들한테 지랄이누? 내가 썼누? ㅋㅋㅋㅋ
퓨리오사 이외의 요소와 캐릭터들을 근거로 여성서사라고 주장하면 일리 있을 수도 있지만 퓨리오사는 근거가 될 수가 없다고.
그럼 전설 서사에서 남자가 절대적으로 주인공을 맡은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 왜 성별을 배제해야함? 사회 서사라는게 오히려 의도적으로 어떤 성질을 등한시하고 작위적으로 해석하는 거지
작품에서 남성성이 등장하지 않으니까? 시대적으로 여자가 주인공일 수 없었거나 아주 간혹 여자가 주인공을 맡았다는 그 사실 자체가 일종의 영웅 서사에서 여자가 배제돼있음을 시사하는 건데 꼭 작중에서 남성성이 드러나야 남성 서사라고 함? 너무 단순한 거지 그건 ㅋㅋㅋㅋㅋㅋ
페미년들 까든 구워삶든 상관없는데 거기에 불만이 있으면 좀 논리적으로 까라 존나 웃겨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웅서사가 남자 중심이었던 건 사회활동과 이데올로기가 남성 위주로 이뤄졌기 때문이고 최근 몇 년 간 여성 사회참여와 페미니즘 부상으로 여성영웅 캐릭터를 조명하는 중이긴 한데, 단순히 캐릭터가 여자라는 이유로 여성서사라고 하기보다 여자라서 벌어지는 사건이 전개돼야 여성서사라 부르는 게 적절함. 그런데 역사적으로 그런 서사는 모성신화뿐이었고
그게 현대엔 연애, 결혼 관련된 내용인 로맨스, 드라마 장르에서 찾아볼 수 있음.
묻는 말에 대답은 못하고 계속 에둘러서 말하느라 고생이 많다
남성성이 등장 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주역을 남자가 맡은 것 자체가 성적 우열을 나타낸다라니까 뭔 뻔한 얘기들 하고 있노? 내가 그거 물어봤노?
캐릭터의 특정 성별, 인종, 종교, 세대, 계층을 근거로 서사의 성격을 재단하는 건 정체성 정치의 프로파간다에 불과하다는 거지. 일본 만화의 어린이vs어른 구도의 이항대립적 영웅서사를 그냥 영웅서사라고 했지 그걸 어린이서사라고 안 했잖아. 걍 애들 보라고 만든 만화라고 했지.
지금 현 세대가 가장 중심적으로 다루는 주제들이고 비평이든 매체든 시대를 반영하기 마련이니까 해석이나 비평 심지어는 매체의 생산까지도 어느 한쪽으로 치중되는 건 자연스러운 성질임 거기서 잘쓴 비평 못쓴 비평이 있는 거지. 그 특정한 요소를 근거삼아 비평을 써도 설득력이 있느냐 없느냐고 너같은 경우엔 단순히 안된다고만 앵무새처럼 외쳐대고 있는게 전부
일본 만화의 어린이 어른 대립 구조가 지금 성별 문제처럼 민감하게 다루어졌거나 화두에 오른 적 있음? 그리고 과거에 어떤 행동을 보였다면 현재에도 그와 유사한 행동을 취해야함? 왜 어린이 어른 대립 구조에 대한 반응을 지금와서 닮아야함? 이상한 논리를 펼치네
성별 계급 정치 따위의 요소를 중점으로 비평하면 전부 듀나나 황진미처럼 비평하는 것도 아니구만 한사코 자기가 본 비평 같지도 않은 것들만 들먹이고있노? ㅋㅋㅋㅋㅋㅋㅋ
여성서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게 아님. 여성서사는 협소할수밖에 없는 범주인데 지나치게 일반화 했다, 네 말대로 지나치게 치중했다는 거였음.
현세대가 중시하는 중이라는 건 다수결이지 논리가 아니고.
너랑 말하면 대화가 어긋나는 느낌이네 내가 너보고 여성서사는 존재한다,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지마라 이런 말을 했나? 왜 갑자기 여성서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지? 그리고 사회의 영향을 받은 비평 따위가 옳다 이런 식의 말을 한 적도 없는데 뭔 다수결, 논리 운운함?
여성서사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 아니다 라는 서술이 나온 경위가 뭐야 도대체? 다시 봐도 이해가 안가네
내가 안 된다고 앵무새처럼 말한 적이 없는데 님이 날조하니까 그리 말한 거. 위에 든 예시처럼 바리공주는 여성서사라고 볼만한 설득력이 있으니 여성서사고 퓨리오사라는 캐릭터는 여성서사의 근거가 될만한 점이 없음.
위에 설명해뒀는데 단순히 없다고 우겨대면 곤란함... 멘붕왔나?
퓨리오사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매드맥스는 여성서사임이 확인된다고 했누? 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말한 자연, 생산 이런 키워드들은 퓨리오사 이외의 요소잖아. 난 첨부터 퓨리오사를 문제삼았지 매드맥스 전체를 문제삼은 게 아니며 이것도 이미 말한 바임;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인데 왜 나보고 씨부리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연 생산 이런 키워드를 제하더라도 퓨리오사가 주도적이고 남자 주인공은 별 도움 안되는 것도 여성 위주의 서사를 드러내는 건데? 여성적 서사는 반드시 여성성을 띄어야만 한다는 독단적인 주장을 수용해야함? 누가 주도하느냐를 왜 의식적으로 간과하노?
너 보긴 봤냐? 나무위키라도 검색하지 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
너 말귀 못알아듣는다는 말 자주 듣지? 내가 무슨 말을 하면 그 범주에서 답변을 하는 게 맞는데 왜 혼자 오독, 곡해하고 다른 말을 꺼내지? 난 니가 답변하는 구조 자체를 이해 못하겠음 뭐하자는 건지
그리고 단순히 여자가 나오니까 여자 서사다 이러는 건 잘못 맞지 근데 이게 여성을 중점으로 둔 비평에서 흔히 나오는 오류인지 트위터 이딴 데서 자주 보이는 쓰레기 같은 글들인지 명확하지 않음. 근데도 그저 특정한 요소에 중점을 둔 글은 프로파간다라고 일축하고 있으니 니가 일반화 하고 있는 거지. 그 근거가 어린이vs어른의 대립 구조인데 반박했고.
여자가 나오니까 여성서사다 이러는 건 잘못이며 여자라서 겪을 일들을 스토리로 다루면 기껏해야 연애, 결혼 관련된 내용이 전부라고 이미 본문에 썼음. 내가 프로파간다라고 비판한 건 여자가 나오니까 여성서사라고 주장하는 목소리이고.
" 캐릭터의 특정 성별, 인종, 종교, 세대, 계층을 근거로 서사의 성격을 재단하는 건 정체성 정치의 프로파간다에 불과하다는 거지" 라고 일축해놓고 뭔 설명을 덕지덕지 붙이노 나는 저걸 근거삼아 비평하더라도 프로파간다가 아닐 수 있다니까 이제와서 은근슬쩍 범주 축소하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성급한 재단이 무리수이고 근거를 더 찾아봐야 된다는 말 계속 반복하게 만드네; 너야말로 '매드맥스 2015도 여자가 주요하게.등장하고 여자끼리 힘을 합쳐서 서사가 진행되니까 최근에 가장 주목 받았던 페미니즘 영화임' 이건 '단순히 여자가 나오니까 여자 서사다' 식의 잘못된 비평 아님?
여자가 주도하고 비중이 확실하니까 여성 서사지 왜 그걸 의도적으로 간과하고ㅡ프로파간다라고 니좆대로 일축하냐고. 이말이 그리 어렵나
여성집단이 씨앗을 가고 사회로 돌아가 자연 회복을 암시하는 모성신화적 요소가 여성서사라는 근거라고 하면 적절한 비평. 퓨리오사가 비중 높은 여캐니까 여성서사라고 주장하면 부적절한 비평.
=프로파간다
근거 없이 씨부리면 그건 개소리에 불과해요
(씨앗을 가지고)
명백히 서사를 주도하는 주인공과 그 일파가 여성이라면 그것 역시 눈여겨봐야하는데 아몰랑 그렇다고 여성 서사는 아냐 ㅋㅋㅋㅋㅋㅋㅋ
병먹금;
눈여겨 보든말든 님이 말한대로 단순히 여자가 나오니까 여자 서사다 이런 헛소리엔 동참하지 말길;
정신승리하지말고 비중이 확실한데 왜 그 비중을 무시해야됨? 어째서 당위가 형성됨?
비중이 는 거에 불과하면 여성할당제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벌어지는 사건이 주요하면 여성서사임. 무시하라고 한 건 둘 중 앞에 있는 이야기를 여성서사라고 호도하는 목소리가 대상이지 비중을 무시하라는 게 아님.
여성이라는 이유로 벌어져야 여성서사라는 것의 근거가 뭐냐고~~ 여자가 주인공이고 그 비중이 분명하며 서사가 주인공 위주면 여자라는 성별도 눈여겨봐야 하는데 아 왜 성별은 안된다고!!!!! 이러노? 트위터 페미년들보다 더 심하노 수준이 ㅋㅋ
남자든 여자든 무관한 캐릭터라는 건 성별이 서사의 핵심이 아니라는 뜻이니까.
핵심이 아니면 그걸로 비평하면 안되노? 왜 니 뜻대로 비평해야하노? 그게 당위노? 고집 부리지말라니깐 병신아 ㅋㅋㅋㅋㅋㅋ
해석에는 갈래가 있기 마련인데 뭔 핵심이 아니니까 이딴 씹소리 하고 앉아있냐 그 고전적인 태도가 박살난게 언젠데 ㅋㅋㅋㅋㅋㅋ 다른 방향의 비평도 할수있는거지 뭔 핵심 아니니까 ㄴㄴ 이러노 ㅋㅋㅋㅋㅋㅋ
부수적인 걸 침소봉대하는 거라고 아까 이미 말했는데; 작품 변두리의 시덥잖은 지점에 누가 매몰되든 말든 알게 뭐임. 비평하면 안 된다는 게 아니라 핵심을 못 담았으므로 부적절한 비평이라는 거지.
서사에서 비중이 있고 서가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이지만 정작 그 주인공의 성질은 변두리에 불과하다... 형용모순이라고 함 이런걸 ㅋㅋㅋㅋ
주인공 성질이 사건으로 드러나는 게 서사지. 성질만 가진 채 아무 사건도 안 일어나면 서사가 아니고.
주인공 성질이 사건으로 드러나는 게 서사라는 근거는?
서사란 사건을 표현해서 의미와 정서를 전달하는 거니까. 사건이 포섭하지 못한 인물의 성질은 부차적인 걸로 간주하는 게 맞지. 인종, 성별, 종교, 계층, 세대 등의 성질은 모든 캐릭터가 지니는데 이중 사건으로 표현된 게 그 작품, 서사의 주제임.
주된 핵심이라는 이유로 엄연히 주인공을 형성하는 어려 요소들을 간과하는 건 매체의 담론을 축소시키는 것밖에 안됨. 인종 성별 계층 세대처럼 미시적인 것들이 시사하는 바, 혹은 당대 사회를 어떤 식으로 드러내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단서인데 단순히 서사에서 중요도가 떨어지니까 그건 부적절하다? 이렇게 일차원적으로 생각하는 게 훨씬 부적절하고 시대착오적이지.
모든 부차적인 것들에 대한 애정을 담아 작품 하나에 여성서사, 흑인서사, 민중서사, 무슬림서사, 사팔육서사 등등 다양한 이름을 붙일 수 있겠지만 주요한 것과 부차적인 걸 나누고 다른 대우를 하는 게 적절하지. 부차적인 것만 주목하고, 부차적인 게 주요한 것보다 중요한 양 호도하는 건 부적절한 비평이고. 부차적인 것들 중 어느 하나만을 주목하는 건 시류에 편승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고.
사건으로 표현되지 않은 주인공 성질은 그냥 작가의 설정일 뿐임. 서사라는 단어를 뒤에 붙이려면 사건으로 표현돼야 함. 때문에 내가 "부차적인 것"이라고 말한 건 부차적인 서사라는 게 아님. '표현되지 않은 설정'이라는 부차적인 요소임.
말을 교묘하게 하고 있는데 주요한 것과 부차적인 것을 나누고 각각 다른 대우를 하는 게 적절하다라고 한 게 아니라 넌 핵심을 못 담았으므로 부적절하다고 했음. 핵심에서 벗어나는 건 부적절하다는 진술은 각각 다른 대우를 하는 건 적절하다라는 진술과 다른 말이지. 부차적인 게 주요한 것보다 중요하다는 양 호도하는 건 예컨대 어떤게 있음?
그러면 설정을 말하는 데 있어 서사를 중점으로 둘 시엔 불가피하게 주인공의 설정 따위가 주목받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어떤 매체에 대하여 비평할 때 항상 서사만으로 비평이 이루어지는 건 아님. 말했다시피 그러한 설정이 적용하게된 배경 따위를 파헤칠 수도 있는 거니까.
"매드맥스는 퓨리오사라는 여자 캐릭터가 활약하므로 여성서사이다" : 부차적인 것만 다룸. "매드맥스는 생명, 자연 등 모성신화적 요소를 다뤘으므로 여성서사이다" : 주요한 걸 다룸. "매드맥스는 생명, 자연 등 모성신화적 요소가 없었더라도 퓨리오사라는 여자 캐릭터가 활약하므로 여성서사이다" : 부차적인 걸 주요한 것보다 우선시함.
핵심을 담아야 적절하다. 핵심을 못 담으면 부적절하다. 부차적인 것만 다루거나 부차적인 게 주요한 것(핵심)보다 중요한 양 호도하면 부적절하다. 이게 내 주장임. 일관성 있는 주장 아님?
여성서사라고 해석을 내린 것과 부차적인 게 주요한 것보다 중요하다고 호도하는 건 다름.
핵심을 담아야 적절하고 핵심을 담지 않으면 적절하지 못하다는 판단도 임의적인 거고. 다른 방향으로의 해석, 미시적인 것에의 연구 따위는 핵심에서 벗어났다는 얘길 들을 수는 있어도 적절하지 못하다은 건 오로지 너의 감상에 불과함. 여기에 어떤 당위도 없음.
더불어 여성 서사라고 판단을 하더라도 그것은 여성 서사만을 가진 매체라고 결론이 나는 게 아님. 여자 캐릭터가 주도적이니까 여성 서사라고 하더라도 다른 서사에 속할 수 없는 것도 아니고.
여성서사라는 해석이 부차적인 해석인 경우 제일 중요한 해석인 양 호도하면 욕 먹을 거겠지 ㅇㅇ 여성서사라는 해석이 정말 주제에 합당하면 적절한 비평인 거고 ㅇㅇ 여성서사라는 해석이 부차적인 해석인데 부차적인 해석만 다룬 비평은 핵심을 다룬 비평에 비해 외면을 받겠지 ㅇㅇ 그리고 부차적인 해석만 다룬 비평이 부적절하다고 한 건 그런 분별력 없는 비평은 구호에 불과하기 때문임.
부차적인 해석만 다룬 비평이든 그걸 위주로 다룬 비평이 왜 분별력이 없음?
부차적이면 분별력 없는 게 아니라 분별력 없을수록 부차적인 거임. '일리는 있으나 부차적임'이라고 평가 받으면 분별력 적은 거고 '작품과 무관한 비평'이라는 평가를 받으면 분별력 없는 것. 부차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순간 이미 토론에서 진 거임. '부차적인 것도 의미가 있다'고 구호를 외칠 게 아니라 마광수 교수가 윤동주 시인 재조명 시킨 것처럼 부차적이던 해석을 주요한 해석으로 바꾸는 걸 목표로 삼아야지.
해석과 비평은 토론이 아님. 부차적인 것을 주요한 것으로 격상시키려는 의도가 있으면 어떤 움직임을 보이면 되겠으나 그럴 의도가 없고 해석의 한 갈래로써 이러한 해석의 존재를 드러내고 의의를 제시하는 거면 너가 임의로 설정한 목표에 도달할 필요가 하등 없음. 더욱이 프로파간다를 견제하는 주제에 '행동, 움직임'을 강조하는 게 웃기긴하네.
그리고 일리는 있으나 부차적이다 라는 평가를 받으면 분별력이 적다는데 이게 무슨 뜻임? 왜 분별력이 적다는 결론이 나옴?
1. 해석과 비평이 얼마나 적절하고 유의미한진 토론을 통해서 정해지지 비평가 혼자 정신승리 해서 정해지는 게 아님. 집단을 이뤄서 단체로 정신승리 하면 집단 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야 있겠지만 주요해석으로부터 멀어질수록 집단은 괴사함. 2. 작품은 활용되지 않은 설정보다 표현된 서사가 더 중요하니까. 덜 중요한 내용을 다룬 글은 중요한 내용을 다룬 글보다 분별력이 적은 거지. 활용되지 않은 설정만 주목하는 건 분별력 적은 거고, 나아가 활용되지 않은 설정을 서사에 억지로 끼워맞추는 해석은 분별력 없는 거. 활용되지 않은 설정 등 안 중요하다고 여겨지던 요소를 재조명 하려면 결국 토론, 논리가 필요하고.
부차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순간 토론에서 졌다는 근거가 뭐고 예시 들 수 있음? 그리고 니가 말하는 분별력이 뭘 뜻하는데?
분별력은 사안의 경중과 시비를 구별하는 능력이라는 뜻으로 쓴 거고, 비평이든 해석이든 결국 남한테 인정 받기 위해 쓰는 건데 비주류(부차적)라는 소리 들으면 실패한 거지.
진 예시 말고 이긴 예시로는 아까 말한 마광수 교수가 있음. 진 예시는 이 세상 수많은 비주류 해석들... 주류가 되지 않는 이상 성공을 증명할 길이 없으니 비주류는 실패한 걸로 평가해두는 게 적절하지.
그건 니 생각일 뿐이고. 주요한 부분이 아니라 미시적인 부분에 대해서 연구했는데, 그 결과 주요한 요소들에 대한 결과물과 달리 주류에 속해있지 않았으니 자연히 관심의 정도 역시 덜할 수밖에 없음. 주요하지 않은 걸 연구한다는 것 자체가 관심의 정도가 적음을 내포하는 것과 다름없는데 이걸 실패라고 하는 건 너의 아무 근거 없는 감정적인 결론에 불과함.
불리한 싸움인 걸 알고 들어갔어도 진 건 진 거지; 성공이든 실패든 모든 평가는 나중에 뒤집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로서 최선을 다 해 평가를 내리는 게 맞잖아? 비평에 대한 평가가 금기인 것도 아니고.... 물론 비주류 해석이 하루아침에 주류가 될 순 없어도 조금이나마 주류에 가까워지면 성공, 못하면 실패로 평가해야지. 성공할 때까지 평가를 뒤로 미룰 거면 실패한 비평은 없고 성공한 비평만 있는 거임?
뭔 개소리야... 승패.판단을 어떻게 하는데? 주류의 기준으로는 비주류의 기준에 적용할 수가 없다. 비주류의 패배 여부를 무슨 수로 판단함? 단순히 주류가 아니니까 패배라고 하는 건 아니고? 명확한 평가 판단 기준도 없지만 무작정 비주류가 패배라고 하는 건 억지에 불과함. 주류와 비주류는 말그대로지 거기에 승패라는 잣대를 들이밀어놓고 당위, 논증도 안보이고
니좆대로 판단해서 이겼네 졌네 판단하는 걸 누가 따르는데? 성공할 때까지 평가를 미룬다는 건 뭐야 허수아비 치지 말라니깐? 한사코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네.
모든 해석이 비주류고 세력이 제일 큰 해석만 주류라고 부르는데 모든 해석의 목표는 세력을 키워 주류의 자리를 빼앗는 거라고 봄. 때문에 아직 비주류여도 세력을 키우는 데, 외연을 확장하는 데 기여를 하면 성공, 못하면 실패인 거. 그 수단이 주류의 기준에 비주류가 맞추는 거일 수도 있고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거일 수도 있음. 작품에 대한 평가(비평)는 인정하면서 비평에 대한 평가는 판단불가라는 소리는 좀 쇼킹한데.
비주류의 범주가 확장되는 게 거기에 몰두하는 사람이 많아서 자연히 그렇게 된 건지, 의도를 갖고서 부러 세력을 키운 건지 확실치 않음. 근데" 세력을 키웠다"라고 하면 어떠한 목적을 지니고 있음을 뜻하며, 여기서 자연스레 '주류의 자리 차지'를 목적으로 삼고 있다고 자의적인 해석을 내놓고있음. 즉 승패의 판단 여부를 가르는 기준은 온전히 개인적인 주장.
그리고 판단 기준이 다르니까 주류가 비주류를 판단하는게 불가하다했지 비평에 대한 평가 자체를 금지한 적은 없음. 내가 말했잖아 멍청하게 곡해하지 말라고.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면서 거기에 대해 반박하는 게 허수아비 치는 거지 뭐임? 정신차려 제발... 존나 없어보이니까.
비평가 의도가 뭐가 됐든 타인 입장에서의 평가는 중요하지. 타인의 평가가 무의미하다면 작품에 대한 비평가의 평가엔 무슨 의미가 있겠음? 작가가 "그 비평은 비평가 개인의 감정적인 결론이지 내 의도는 그게 아니다"라고 한들 논거가 없으면 씨알이나 먹히겠음? 주류에 대한 지향성은 자의적이고 개인적인 해석이 아니라 외부인, 타인 시선엔 비평이 얼마나 중요한 내용을 담았는지, 주류적인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밖에 안 보임. 예의 차원에서 "일리는 있으나..."라고 운을 뗄 수는 있겠지만 타인의 관심사는 '이 비평이 주류로 확장될 수 있는가'뿐임.
니가 단 답글에서 내가 28분 29분에 단 댓글과 연관있는 부분이 뭐임?
그리고 주류가 비주류를 평가하는 게 아니라 비주류 해석의 효용이 주류 해석의 효용만큼 크냐를 따지는 거임. 활용되지 않은 설정을 중심으로 해석한 비평이 서사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비평보다 사람들이 쓸모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려면 그 나름대로의 논리가 있어야 될텐데 없으니까 '덜 쓸모있는', 흔히들 과장하는 버릇으로 '쓸모없는' 해석이라고 부르는 거지. 쓸모없으면 실패지.
그 쓸모있음의 기준이 주류니까 비주류는 당연히 평가절하가 일어나는 거지 뭔 당연한 소릴 하고 있는 건지? 니말대로라면 정말로 비주류가 쓸모없는 건지 단순히 주류에서 벗어나서 그걸 인지한 순간 임의적인 평가절하가 일어나는지 구분이 불가능함.
그리고 작가가 비평에 대해서 개입하는 건 거의 몇십년 전이나 통하던 건데 그걸 오늘 볼 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준에 대한 평가는 논리적인 근거로 이뤄지고, 비평은 결국 논리적인 글쓰기이기 때문에 비평의 논리성이 고평가 받아야 성공이다, 즉 주류에 가까워지는 걸 지향하는 작업이라고. 마광수 교수는 실제로 그걸 해내서 흔한 시인 중 한 명에 불과했던 윤동주 시인을 학계 전체가 재조명 하게 만든 거고. 서사를 중심으로 해석하는 비평이 주류인 게 단순히 사람들이 거기에 현혹됐기 때문은 아니잖아? 활용되지 않은 설정을 중심으로 해석하는 것보단 그게 더 논리적이라고 보기 때문이지. 논리적으로 딸리면 실패한 비평인 거고.
ㅇㅇ신비평에서 작가의 배경 등을 빼놓고 보는 것처럼 비평에 대한 평가는 비평가의 의도를 빼놓고 해야 된다는 거임. 그리고 비평에 대한 평가는 그 비평이 작품의 핵심을 얼마나 적절하게 다뤘느냐로 고평가, 저평가 나뉘며 그 핵심이 무엇인지 판단하는 건 논리적이어야 된다는 거.
그 비평의 논리성을 측정하는 잣대가 애초부터 비주류에게는 편파적일 수밖에 없는 구조가 형성돼있음. 위에서도 말했지만 좆대로 "세력을 키웠다"고 자의적인 해석을 내놓는 것처럼 비주류에 대한 호의적이지 않은 시선 그 자체가 이미 평가의 일익을 담당 중이지 너가 그걸 제대로 보여줬고.
그리고 사건화 되지 않은 설정이 해석의 핵심인 작품은.... 이야기라기보다 삽화지.
서사보다 활용되지 않은 설정이 더 중요하다는 논증부터 해보고 구조 타령을 해야지;
작품의 핵심이 서사고 이게 주류면 당연히 비주류는 주류와 멀어질 수밖에 없는 거고 비주류의 비평이 얼마나 체계를 갖췄느냐와는 관계없이 단지 서사-주류와 관계하지 않았다는 그 사실만으로 저평가의 대상이 되는 거임.
나는 더 중요하다는 주장을 한 적이 없는데? 멍청한 짓 하지말라니깐 진심으로 없어보이니까.
논리성에 관해서만 논하면 얼마나 좋아? 근데 주류와 비주류라는 이 이분법 자체가 하나의 우열을 나타내고 그에 따라 비주류는 옳지 못한 것 이상한 것이란 편견이 이미 형성됨. 애초부터 공정하지 못한 평가가 내려지지.
여자 나오니까 여자 서사다 이딴 말이 아니라 여자가 비중있게 다뤄지면 여성 서사라니깐 또 곡해하고 허수아비 때리고 앉아있누.... ㅋㅋㅋㅋ
허수아비 아님. 첨부터 본문 내용이 그거였음. 본문이나 똑바로 읽고 글 싸셈;
니가 13시 53분에 단 댓글 안 보이노? 병신인가 ㄹㅇ
아 님 댓글을 오해했네. 님이랑 달리 여자가 비중있든말든 노상관이고 ㅇㅕ성성이 비중 있어야 여성서사라고 봄. 근거는 위에 방금 씀.
ㅇㅇ 방금 반박함
단순히 여자가 나오거나 혹은 많이 등장하면 여성 서사인가? 미소녀 동물원 만화들도 여성 서산가? 여자의 비중이 얼마나 있고 또 주도적으로 서사를 휘어잡는가가 결국 판단의 근거지 멍청하게 "여자 나오니까 여자서사다 이런 헛소리 하지마시길" 이러면서 지가 개소리 하고있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아직도 댓글 늘어나네 - dc App
잉여파워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이 녀석들...인생이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