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친형제 아니면 5살 차이 나도 호형호제 같은 거 안 했다는데 근대식 학교 제도가 들어온 이후 학년 단위로 끊어서 형님 아우님 하는 게 고착화됨. 즉 한국에서의 1년 단위의 형님 아우님은 선배님 후배님의 연장선상이고, 그 습관이 학교 외 사회에서도 퍼지게 된 것임.


만 나이는 이미 법적을 통용되고 있는 시스템임. 어디 공문서 작성할 때 한국식 나이로 적으면 틀린 거임. 문제는 사회에선 학년 단위로 형님 아우님을 하니까 만 나이가 들어올 틈이 없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