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월첩 요즘 너무 MZ해져버린 나머지 활자와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음
근데 전처럼 500페이지짜리 소설 들고다니면서 시시덕거리기엔 지금의 나는 미래를 담보로 네페르피트를 죽인 곤만큼이나 약체화되었음...
그래서 재활운동을 위해 인생첫라노벨을 읽어보고싶은데
좀 단권? 좀 짧은 거로 월첩들의 추천을 받아보고싶음...
MZ월첩 요즘 너무 MZ해져버린 나머지 활자와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음
근데 전처럼 500페이지짜리 소설 들고다니면서 시시덕거리기엔 지금의 나는 미래를 담보로 네페르피트를 죽인 곤만큼이나 약체화되었음...
그래서 재활운동을 위해 인생첫라노벨을 읽어보고싶은데
좀 단권? 좀 짧은 거로 월첩들의 추천을 받아보고싶음...
너, 은영전
검색해보니까 15권짜리라는데 난 분명 짧은걸 추천받고싶다고 얘기했던것같아
라노벨이란 범주에서 추천받을만한 수준의 작품이면… 대부분 장기화가 됐단 말이지…!
크아아아악
소아온을 1권 읽고 때려친다든지
재밌는 라노벨=잘생긴 추남 같은 말임 독서 하고 싶으면 힘들어도 걍 다른 책을 보셈
요즘은 이세계 마이노그라나 비탄의 망령이 핫하지 않을까?.. 만약 단순한 활자를 읽는 재활치료를 원하는거라면 정조역전 기사가 괜찮을듯...
정조역전 기사 그거 만화 약간 미묘햇는데 소설은 묘사 좀 자세한편? 그럼 한번 읽어볼까싶기도함
아니 소설 중고딩이 쓴거같은 단순한 문체임...그래서 재활치료 하기 좋다는 뜻
아.
MZ스럽게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단권 읽으면 됨
M?Z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1권만 읽고 때려쳐라 걍
진짜 농담아니라 1권만 읽어도 아무 문제없음 기승전결 완벽해서
모스크바의 신사 ㄱ
난 누가 소설 추천해달라고하면 이거부터 추천함 항상 반응 평타는 쳐서
일단 장바구니에 넣었따
사실 능배물 좋아하고 소설에 돈 많이 쓰기 싫으면 노벨피아 ‘설문조사를 했다가 세상을 부숴먹었다’도 괜찮긴한데
근데 솔직히 필력이 좋은건 아니고 능배물뇌절을 맛있게 하는게 특징인 작품이라 소설재활 목적으로는 별로일듯
오버더초이스 ㄱ
하아- 이.영.도ㅓ
오버 더 시리즈는 호라이즌이 젤 낫더라
솔직히 초이스 뺀 오버 더 시리즈는 그냥 호라이즌의 주제를 계속 변주하는 느낌이긴해
ㅇㅇ 그리고 점점 스케일이 과하게 커지는게 별로임 호라이즌은 걍 촌동네에 갑자기 떠들석한 이슈 생기는 정도였는데 초이스는 머 세계멸망이 튀어나오고
얘기 들으니까 호라이즌 좀 궁금해지네 일단얘도장바구니
그런 거창한 느낌까지 주제를 전달하기 위한 장치 중 하나라는걸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그래도 짜치는 느낌은 어쩔 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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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목적에 적합해보이는군
라이트문예 같은 쉬운데 최소한 문장구성이 멀쩡한걸로 ㄱㄱ
라이트문예는 학생때 피를 몇 번 봐서 인식이 좀 그래
근데 생각해보니까 라노벨도 그거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