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바위권이 개폼잡고 소리지르는걸로 제약이 심해져서 위력이 올라갔다고 하는데


오히려 그걸 심리전 요소로 활용해서 메리트로 만든다는 묘사도 있단 말이지


리틀플라워도 터트리기 전에 본인 손에 교부터 써야 해서 티나는 게 단점인데 막상 전투에선 오히려 그걸 페이크로 삼기도 하고


그럼 그런 케이스들은 +- 쳐서 걍 아무 증감 없이 나가는건지

아니면 제약은 제약이니 위력이 오르는건지

혹은 어찌됐든 능력의 특성이 본인의 전투에 메리트로 작용하게 됐으니 위력이 약화되는지




좀 더 극단적으로 낙클이 유아독손 맞추고 구구절절 설명충 시작한다고 하면


급박한 싸음 속에서 본인 넨능력을 줄줄이 말해주는거니까 겐스루마냥 능력이 강화되는건지

아니면 그 설명을 함으로써 유아독손의 승리플랜인 시간벌기가 쉽게 수행 가능하니까 약화되는건지

(만일 후자라면 낙클이 일부러 설명 도중에 말 절고 중언부언 어버버거리면 능력이 더 약해지는건지)



제약과 서약이란게 개인의 정신과 각오에 달렸다는 설정이라

뭔 가상의 게임룰에다 어뷰징걸고 치트쇼 하는 주술회전에 비해 밸런스 완벽하다 생각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쪽도 능력자의 역량이 성장할수록 좀 메커니즘이 꼬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