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주문배달이 뭐냐면 지방 유명 가게나 향토 음식 같은 걸 택배로 보내주는 그런 건데, 보면서 일본엔 진짜 별 희한한 음식들이 많구나 싶었음

훈제 죽순은 진짜 먹어보고 싶더라


근데 작가가 맛있는 거 묘사는 잘하는데 캐디가 엉망이라...
이쁜 여캐들도 나오고 하는데 스토리에 제대로 못 녹여냄

게다가 괜히 어설프게 약간 복잡한 가족관계(엄마가 병 걸려 죽고 아버지랑 사이 미묘하단 식)같은 거 넣어서 작품 분위기만 살짝 망침.

길게 나오진 않아서 괜찮지만 이런 만화는 그냥 맛있는 거 맛있게 먹기만 해도 충분한데.

약간 아쉬웠음
그래도 뭐 맛있는 거 많이 봤으니 좋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