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주문배달이 뭐냐면 지방 유명 가게나 향토 음식 같은 걸 택배로 보내주는 그런 건데, 보면서 일본엔 진짜 별 희한한 음식들이 많구나 싶었음
훈제 죽순은 진짜 먹어보고 싶더라
근데 작가가 맛있는 거 묘사는 잘하는데 캐디가 엉망이라...
이쁜 여캐들도 나오고 하는데 스토리에 제대로 못 녹여냄
게다가 괜히 어설프게 약간 복잡한 가족관계(엄마가 병 걸려 죽고 아버지랑 사이 미묘하단 식)같은 거 넣어서 작품 분위기만 살짝 망침.
길게 나오진 않아서 괜찮지만 이런 만화는 그냥 맛있는 거 맛있게 먹기만 해도 충분한데.
약간 아쉬웠음
그래도 뭐 맛있는 거 많이 봤으니 좋았지만.
가족관계 ㄹㅇ 사족이던 난 달걀 나오는편 좋아함 그리고 교자녀(부장인가 사촌?영업뛰는데 교자먹고온여자) 걔 좀 더 낼려나 싶엇는데 재등장 없는거 진짜 놀랫음...
교자녀 진짜 잘 뽑았는데 재등장 안 하는 거 어이없었음
그래도 소재의 한계때문인지 적당한 분량에서 완결 잘 낸거같음
나도 재밌게 봤는데 연식이 있는 작품이라 단종된 제품들이 꽤 있다고 하더라
ㄹㅇ 캐릭터들 다 이상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