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작품이 꼰대질로 가득한데
이게 작품에 메세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방식의 세련된 꼰대질이 아니라 그냥 내레이션 통해 노빠꾸로 직접 독자를 가르치려 드는 식이라 많이 띠껍네요

꼰대질로 인한 띠꺼움 제하고 봐도 갈수록 내용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림 (비유가 아니라 진짜 막판에 갑자기 우주로 감;;)

스토리는 괴작인데 괴작다운 유쾌함이 있지도 않고 꼰대질로 불쾌함만 남겨주네요